-
Q1.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은? 혹은 어려웠던 점은?
-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면서 인증 관련한 로직을 설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.
- 다소 익숙하지 않았던 redux toolkit, typescript를 사용하면서 어려웠지만 극뽁!(..했나?)
- 개발이 다 끝나 보니 생각보다 프로젝트 크기가 작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.
- 서버와 관련한 문제들 (https, 불규칙적으로 server refused) 이 발생했을 때 이해하는것 부터가 어려웠습니다.
-
Q2. 팀에서 좋았던 점/ 아쉬웠던 점은?
❤️ 좋았던 점
- 팀원의 대부분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빠르고 정확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.
-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는 과정이 있어서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개발 단계에서도 큰 차질 없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.
- 프론트와 백엔드간의 소통이 원활해서 좋았습니다.
- 타입스크립트를 이번 기회에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- 팀원들의 코드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.
- 적절한 역할 분담과 서로 부족한 부분은 도와주고 할 수 있었던 협력 과정이 좋았습니다.
😓 아쉬웠던 점
- 문서화에 많이 신경 쓰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.
- 코드 리뷰를 하지 않고 머지를 많이 한 점이 아쉽습니다.
- 좀 더 많은 기능을 넣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.
- 케이싱이 안된 점이 아쉽습니다.
- 코드의 유지 보수 측면애서 많이 아쉽습니다.
-
Q3. 나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는지? 아쉬움은 없는지?
- 소재헌
- 팀장 역할을 처음 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- 이번 프로젝트에서 redux toolkit 을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사용법을 어느 정도 잘 이해했습니다 .
- 프로젝트 초기 세팅을 처음 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- 인증 관련 부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- 코드를 너무 더럽게 짠 것 같습니다.
- 우지수
- 인증 부분에 대해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- 역시 아직도 api 호출하는 부분에 대해선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.
- 코드 재사용을 고려하지 않아서 지저분한 상태라 아쉽습니다.
- 지난 프로젝트 때 Redux와 Redux Persist를 사용해본 경험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.
- 훌륭한 실력은 아니었지만 피그마로 디자인 틀을 잡아두고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.
- 이혜란
- redux toolkit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담당해서 많이 배우지 못해 아쉽습니다.
- 타입스크립트 타입 지정과 작성 방법을 아직 제대로 터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.
- 조금 더 간결한 코드로 기능을 구현하지 못 한점이 아쉽습니다.
- 팀원분들 pr을 머지할 때 정확하게 코드 리뷰나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.
- 공혜지
- 개인적으로 개발속도가 느려서 아쉬웠다.
- 타입스크립트는 아직 숙련되지 않아서 아쉬움
-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함수들을 따로 빼내지 못한게 조금(아주조금) 아쉽다.
- react query나 rtk query도 사용해보고픔..
BE
-
Q1.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은? 혹은 어려웠던 점은?
- 협업의 경험이 있는 사람도, 없는 사람도 협업은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진행상황을 맞춰 가야하기 때문에 또 다른 어려움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.
- DB를 구성하고, 기능에 따른 데이터의 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.
- 기획 단계에서 고려해야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힘들었지만,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-
Q2. 팀에서 좋았던 점/ 아쉬웠던 점은?
❤️ 좋았던 점
-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,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하는지 확인해보며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- 팀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,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.
- 어느 정도는 기능을 나눠서 구현하고, 자신이 맡은 부분이 아니더라도 서로 정보 공유를 통해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.
😓 아쉬웠던 점
- 시간이 조금 촉박해서 원했던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 것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.
- 코드리뷰를 깃에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, merge 과정에서 구두로만 공유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.
-
Q3. 내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는지? 아쉬움은 없는지?
-
김윤기
- 리팩토링 작업을 할 때 코드 스타일이랑 변수명 등을 정할 때 팀원과의 얘기를 통해 진행했던 점이 서로 코드를 공유하는데 있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- 리뷰 기능을 구현하려했는데 초기에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기능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해당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필수 기능 구현을 마치고 서버 배포를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.
- 멘토링 때 조언받았던 예외처리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적용해보려는 과정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여 결국 진행을 보류했는데 이 점이 아쉬워서 추가로 공부하려고 합니다.
-
김우석
- 맡았던 기능이 오류 없이 작동하도록 구현한 점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- 서버 배포나, https 설정 과정 등에서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.
- 멘토링 때 멘토님께서 얘기해 주신 부분들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.
-
주찬혁
- 팀원들과 수시로 의사소통하며, 문제가 발생했을때 빠르게 피드백을 해 준 점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- 맡은 기능 구현을 문제 없이 해냈고, 추후 팀원들이 https 설정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최종 마무리에 기여한 점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- 외부 프로젝트를 별도로 진행하는 중이여서 zoom을 통해 주로 팀원들과 소통했지만 현장에서 서로 소통을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.